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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12월 31일 템플스테이(feat.마곡사) 2일차

마곡사 2일차가 밝았다. 어제 너무 늦게 자기도하고, 전날 잠을 잘 못자서 한 친구가 나보고 코를 너무 골아서 잘 못잤다고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미안하다.

원래는 모여서 같이 산중턱에 산신각에 가기로 했지만 눈이 녹지 않아서 행사 일정이 취소되어, 우리 셋이 갔다. 확실히 눈이 녹지 않으니 많이 미끄러웠다. 위험을 무릅쓰고 더 올라가 군왕대 라는 무덤을? 올라갔다.

그래도 친구들이 잘 올라온다. 내려갈때 어떻게 하나 많은 걱정을 함
이런 미신이나 민속신앙을 믿으면서 까지 이렇게 하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나는 생각이든다.

군왕대를 다 보고 하행한 후 바로 숙소로가서 조금 휴식을 취했다.휴식을 취하면서 인생샷을 많이 촬영했다. 아래와 같다.

한 폭의 그림같다, 숙소에서 밖을 바라보는 시각.

 

우리는 점심을 먹지 않고 일찍 나오기로 결정했다. 스님께 인사를 드리려고 했지만 바쁘신가 전화를 받지 않아 문자를 남겨놓고 집으로 떠났다.

막곡사 안녕! 다음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겠다.

1박2일 동안 다양한 경험과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22년을 되돌아보고, 23년을 행복과 건강을 기약하며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족 혹은 친구들과 가던 정말 재미있는 즐거운 추억 쌓고 오고싶으면 연말에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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