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천 번지점프 후기 (feat.청풍랜드) 제천 번지점프 후기. 고등학교 동창과 6월 달 대전에서 친구들과 카페에서 이야기 도중 옛날부터 '번지점프 해보자!', '진짜 해볼까? 할려?'부터의 시발점이 되어서 시간되는 사람들과 나 포함 4명이서 대전에서 제천으로 갔다. 약 2시간 30분 소요로 기억한다.나 같은 경우는 익스트림 한걸 좋아하고, 뭐랄까 겁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어떤 운동이든지? 할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많다~저 멀리서 번지점프대가 보인다.. 친구가 패키지 권 (번지점프+빅스윙+이젝션 시트)으로 미리 예약을 다 해놓았기 때문에 아주 편했다. (기혁이가 수고함) 올라 가기전까지는 어떤 감흥도 없었다. 우선 제일 무섭지 않은 이젝선 시트!? 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번지점프, 그리고 빅스윙! 이건 별로 무섭지 않았다. 처음에만 살짝 바이킹.. 더보기 이전 1 다음